저 끝 간 데 없이 맑은
가을 하늘처럼
이 휑하니 가슴을 연 
드넓은 화선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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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자 서예 4
고영이 서예 4
서미희 문인화 2
홍명량 문인화 2
문혜영 문인화 3
이명숙 문인화 4
강인엽 문인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