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여러분,염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군요.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노원의 인문학 강좌 이 6기에 걸쳐서성황리에 이어져 왔습니다.그러나 제 부족한 공부를 좀 더 하기 위해서금년 하반기(6개월) 동안은 휴강하기로 합니다.여러분의 열정에 비하면 늘 저의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새해에는 새로 낸 책과 재충전한 에너지로더한 기쁨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산속에 묻혔다가 영혼의 산소가 듬뿍 담긴 모습으로여러분 앞에 다시 나타나겠습니다.그리고 가끔은 제 이름을 검색하시어생각을 공유하도록 하지요.특별히그 동안 함학림 반장님과김명주 총무님께 고맙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우리 배움의 도반님들의 더한 건강을 기원하오며...도정 권상호 꾸우벅.
허전해질
수요일 저녁
누가 달래줄까.
그리고
나도 이제
반장 짤린 거
확실히 맞죠 잉?
***************** 고마우신 분들
한분 한분 생각해 봅니다. (1기~ 6기)
조각난 조그만 추억들을 맞춰보기도 전에
휴강하니 섭섭합니다. 그렇지만 교수님의
발전을 위해 잠시 휴강하신다니,,, 우리생각만 할 수 없네요
*** ***
하지만 연말에 그간 제자들을 모아 특강 한 번 추진하겠습니다.
이건 거절하지 않으시겟지요??? 자,,, 우리 모두 화이팅!!!!!!!!
그동안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그 豊滿한 감성을 닮고 싶어
매 주 강의실로 향하곤 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영혼의 산소가 듬뿍 담긴 모습-으로
다시금 저희 앞에 와 계셔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