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김포공항 가까이 있는 88체육관에서 공개로 진행된 한국미술협회 주관의 2007년 제2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에 한문 1차 심사위원으로 졸지에 위촉받아 참여하였다. 200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하는 셈인데, 놀랍게도 2003년에 만났던 광주의 김두한, 서울의 여성구씨를 이번에 또 만났다. 인연도 깊다.
이상과 현실이라는 단어와 예술과 진정한 삶이라는 화두가 뇌리를 스친다. 올 여름에는 그냥 푹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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