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에 1박 2일로
노원서예협회 회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출관광버스로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하나자기와 지산서예실 등지에 가서 
도서 체험 및 세미나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당초에는 해외 탐방을 기획했으나
임원회의에서 차선책으로 이곳을 선택했다.


흙의 노래에 불이 춤추고
태고의 흙 부스러기는
열을 받아 옥으로 변했다.


전각학(이승우), 클라이밍(, 樂書, 스포츠 댄스와 서예 등의
세미나는 새벽 4시까지 이어졌으니,
아마 비공식 세계 기록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도자기에 글씨 쓰고,
설봉산 등산하고,
세종대왕께서 누워 계시는 영릉을 참배하는 등
체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의기투합하는 자리라 피곤한 줄 모르고
서예를 즐기는 자리이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