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정도준 유럽초대전
 ◇진일보(進一步)
서예가 정도준씨의 8번째 유럽초대전이 11일∼10월31일 프랑스 쇼몽 시립미술관(Museum Chaumont)에서 열린다.

정씨는 화선지에 문양을 넣거나 색을 입히는 등 작품 소재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베나 비단 등의 직물은 물론 전통 조각보, 죽편 목편을 사용하기도 한다. 전각에서도 단순히 낙관의 일부로 그치지 않고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