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에 대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나에게 커다란 소식이 가슴을 흔들어 놓는다.
고령서 발견된 마제석검, 비파형동모 모양의 암각화가 그것이다.

암각화의 고장 고령군 화이팅. 

대가야박물관(관장 신종환님) 학예연구팀은 
고령군 운수면 봉평리에서 문화유적 지표조사를 벌이던 중 
새로운 문양 형태의 암각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견된 봉평리 암각화는
우리나라 선사시대 미술과 신앙 및
제의 등과 관련된 새로운 자료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지금까지 고령군에서는
양전동암각화(보물 제605호), 안화리암각화(경상북도 기념물 제92호), 지산동 30호분 개석암각화 등이 발견.

고령군이 단일 시군으로는 가장 많은 암각화 유적이 분포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