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韓國文人畵協會 發起 모임

 현/문/협 4대 지표

1. 한국 문인화단의 세대 교체

2. 한국 문인화계의 부패 척결

3. 한국 문인화풍의 계승 발전

4. 현대 문인화론의 이론 정립

 發起人 16人 名單

곽창옥   권상호   김주성   나일성   손병철   손호근   안종중   유수종   이원동   이정숙   이형수   장정영   전진원   최창길   최형주   홍형표

 

1. 일시 : 1999년 5월 16일 2시 20분

2. 장소 : 雲峴宮 二老齋

3. 임원 및 조직


   회장     유수종

   부회장   최형주

            이원동

   총무간사 권상호

   섭외간사 홍형표


   문자 문인화 분과

   현대 문인화 분과

   군자 문인화 분과

   평론 분과   국제 분과    홍보 분과   출판 분과


4. 창립총회

   일시 : 1999년 6월 20일 오후3시(대관 2시-6시)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관 4층

   대관료 : 44만원


5. 사무실 운영

   사무실 : 인사동 금좌빌딩 305호(6평 - 보증금 300만원, 월 30만원)

   여직원(처음 3개월 급60만원 예정, 차후 조정)

   컴퓨터(유강 선생)

   전화 2대 신청(30만원)

   복사기

   팩스

   책상, 의자

   커피 포터, 커피 잔, 받침

   종이 A4용지 1박스

* 상기와 같이 운영할 경우 한달 운영비가 최소한 120만원이 요구됨. 이는 회원 400명이 월 회비 3천 원씩 꼬박 낼 경우에만 가능하다. 회장단 및 이사들의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질 경우나 아르바이트생을 쓸 경우, 사무실이 비교적 원활히 운용되리라 사료됨.

             


6. 회비

   가입비 : 64,000원

   연회비 : 36,000원


7. 정관 및 입회원서 준비


8. 이사 및 회원 영입


9. 창립 총회 공고(3개 월간지 6월호에 개재)

   월간서예 30만원

   서법예술 30만원

   서예문화 20만원

   월간서화 20만원

   서화평론 20만원    계 120만원  






----------- 내가 초대 사무국장직을 맡았을 때의 일이다.
 21세기 한국문인화의 새 기수!
現代韓國文人畵協會 창립총회
일시/ 1999년 6월 20일(日) 오후 3시
장소/ 예술의전당 서예관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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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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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지난 4월 9일 창립한 한국문인화협회는 그 명칭부터 도덕적 정당성을 상실한 단체입니다. 그것은 ’95년 예술의전당에서 창립전까지 개최한 40대 작가 중심의 문인화 단체(현재는 타의에 의해 현대문인화연구회로 쓰고 있다.)의 본래 명칭으로서, 젊은 문인화 작가들은 한국을 대표할 수 없다는 명목으로 그들 스승, 선배격인 몇몇 중견작가들의 강압적인 힘에 의해 2년간 유보시킨 뒤,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결국 같은 명칭으로 창립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술세계에서 있을 수 없는,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당한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二. 한국문인화협회 창립을 주도한 사람은 지난해부터 미협 서예분과로부터 애초 정관에 존재하지도 않는(정관 서예부엔 ‘사군자 포함’으로 되어 있다.) 문인화분과의 분리·독립을 주장한 자들로서, 끝까지 자기 주장을 관철하기도 전에 분리·독립이 아닌 협회창립을 성급하게 강행함으로써 한국문인화단이 둘로 쪼개지게 된 원인 제공과 지역 갈등의 소지는 물론 현대문인화연구회마저 양분시킨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미협 주최 대한민국문인화특별전(예술의전당 7. 20 - 8. 10)까지 표류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행정 미숙과 감정 대립에서 기인된 한국문인화 발전의 걸림돌로서 훗날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三. 한국문인화협회 창립이라는 미협과 대치된 상태의 불협화음의 와중 속에서 치룬 ’99동아미술제(문인화부)는 공교롭게도 운영·심사를 맡은 3인 모두 이미 내정된 한국문인화협회 이사장 박행보, 부이사장 민이식, 박종회로서 소위 ‘민박’체제였으며, 대상 수상의 최락삼은 심사위원 박종회의 제자로서 곧이어 개최된 전남도전 심사에서 낙선된 사실만 봐도 3인 합작의 협회창립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과연 한국문인화단을 책임질 대표성이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두 심사위원 민/박에 의하면 동아미술제(문인화부)에 “경상도의 출품자가 거의 없었다”는 놀라운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입니다.

四. 이상 한국문인화협회 창립의 부당성과 문제점들을 알고서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만 없어, 진정 문인화를 사랑하고 21세기 한국문인화를 책임질 젊은 작가들은 보다 참신한 모임인 현대한국문인화협회를 출범시키고자 합니다. 서예와는 달리 문인화 역시 그림분야이므로 미술협회에 존속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며 문인화분과의 신설은 본 협회의 사업으로 향후 단계적 절차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하려 합니다. 우리들이 지향하는 네 가지 목표(현/문/협 4대지표)는 ‘1.한국문인화단의 세대교체, 2.한국문인화계의 부패척결, 3.한국문인화풍의 계승발전, 4.현대문인화론의 이론정립’ 등입니다. 많은 동참과 아낌없는 지도 바랍니다.


1999. 5. 16. 발기인 일동

현대한국문인화협회 사무국 (110-190)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3-3 금좌빌딩 309호
TEL. 737-8123, 737-8124. FAX. 737-8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