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대륙에 대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스칸은 4명의 아들을 두었다.
이 중 몽골제국 건설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가장 많은 전쟁터를 누빈 ‘주치’였다.

어느 날 징기스칸은 주치를 불러 제왕의 길이 무엇인지를 설명했다.
그는 리더의 첫 번째 덕목으로 ‘자기 절제’를 꼽았다.
자만심을 누루기는 들판의 사자를 이기는 것보다 어려우며,
분노를 이기기는 가장 힘이 센 씨름꾼을 이기는 것보다 힘들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자기를 억누를 수 있는 사람과 적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며
포용력을 강조했다. 

칭기스칸은 또
리더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다.
지도자는 행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원로들의 조언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800여 년 전에 살았던 칭기스칸의 조언은 현재 우리에게도 귀 기울이게 한다.
[이 게시물은 권상호님에 의해 2011-11-23 08:34:10 도정동정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