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량과():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는 방법으로 현량과는 성품, 기국, 재능, 학식, 행실과 행적, 지조, 생활 태도와 현실 대응 의식 등 7가지 항목을 종합하여 인재를 천거하고 그들을 궁궐 뜰에 모아 왕이 참석한 자리에서 대책()으로 시험보고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과거의 별시로 치러졌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신진 사림들이 등용되어 정치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