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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길목
2005-09-10
0
벌써 추석이 가깝네요. 멀리 있다는 게 또하나의 핑계가 된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느낌이 느네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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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권
권상호
2005.09.12 22:52
답글
예천 감천과는 너무나 판이한 미국 풍광이구나.
한 하늘인데도 어쩌면 낙조와 신새벽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저녁놀 속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아픔을 간직한 듯.
아침 안개는 아직도 신비로운 대륙의 전설을 품고 있는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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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늘인데도 어쩌면 낙조와 신새벽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저녁놀 속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아픔을 간직한 듯.
아침 안개는 아직도 신비로운 대륙의 전설을 품고 있는 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