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온 기분이랄까...

오랜만에 선생님 홈을 돌아다녀 봅니다.

너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왜이리 ... 어디에 정신을 팔고 지내왔는지 ... 돌아봅니다.

작은 명예, 작은 이익에 집착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전에는 묵향도 제법 좋아했는데...

갑자기 하늘이 보고 싶어 지네요.

선생님의 작업실이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