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사(대표이사 최덕찬) 주최의 독도수호천사 모델 선발대회 및 독도사랑 가요제 참석차 10여 년만에 어린이대공원을 통일부 박갑수 교수님과 함께 다녀왔다. 이 신문의 발행인으로 있는 (주) 문화예술세계 우성봉 선생의 초대로 다녀왔다.
남북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문화예술제인 만큼, 많은 후원 단체와 후원인들의 도움으로 진행되었다.
처음 치르는 행사인지라 3개월 동안 준비해 왔다고는 하지만 진행상의 많은 문제가 노출되기도 했다. 산만한 야외음악당보다 차분한 실내 공간에서 행사를 치렀다면 더 모양이 났을 것이다. 나중에 우선생님께 차근히 일러야지.....
茶(차 차; ⾋-총10획; chá), 씀바귀, 방가지똥
1. 차나무 다. 후피향나무과에 속하는 常綠灌木. 어린 잎을 따서 차를 만듦. 拔茶而植桑
2. 차 다. ➀ 차의 재료. 貢茶. ➁ 일찍 딴 차. 早取曰茶 晩取曰茗. ➂ 차를 넣은 음료. 好飮茶. *俗音 차.
茶褐色(다갈색) 조금 검은 빛이 도는 赤黃色.
茶磑(다개, 컴퓨터엔 ‘애’) 茶臼(차를 가는 맷돌)
茶經 唐나라 陸羽가 지은 책. 삼권. 차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한 책.
茶果 차와 과일
茶課 차의 세금
多旗 차의 잎
茶啖 불가에서 손님 앞에 내는 다과 같은 것.
茶禮 죽은 사람에게 名日에 지내는 제사.
茶爐 차를 끓이는 화로.
茶寮 茶室
茶梅 차나무과(山茶科)에 속한 상록 교목. 동백나무 비슷하나 좀 작음.
茶博士 차를 파는 사람. 차에 달통한 사람. 차를 끓여 나르는 하인.
茶房 차를 파는 집. 찻집.
茶毗 梵語로 火葬.
茶肆 다방
茶色 차의 종류. 엽차의 빛. 다갈색
茶市 차를 파는 시장.
茶食 녹말, 송홧가루, 승검촛가루, 황밤가루, 흑화자가루 등을 꿀에 반죽해서 茶食板에 박아낸 菓子
茶室 차를 끓이는 방
茶宴 차를 마시는 모임
茶煙 차를 끓이는 연기
茶醼(잔치 연, 宴會) 茶宴
茶椀(주발 완) 차를 마시는 그릇
茶園 차를 심는 밭
茶人 엽차를 따는 사람
茶粥 차에 끓인 죽
茶槍 차의 싹
茶托 차기를 올려 놓는 조그마한 탁자
茶湯 차
茶戶 차를 파는 집
茶話 차를 마시며 하는 이야기
茶會 차를 마시는 모임
綠茶 濃茶 淡茶 末茶 抹茶 名茶 銘茶 焙茶 餠茶 新茶 烏龍茶 龍多 煮多 殘茶 煎茶 碾(맷돌년,연)茶 點茶 製茶 烹茶 紅茶
♣ 茶에 깃든 시정
1 한 잔을 마시면 마른창자에 눈 녹인 물을 부은 것 같고
2 두 잔을 마시면 정신이 상쾌해져 신선이 된 것만 같고
3 석 잔을 마시면 병든 사람이 깨어나고 두통이 가신다.
4 넉 잔을 마시면 웅장한 기운이 일어나고 근심과 분노가 사라진다.
5 다섯 잔을 마시면 몸속 귀신이 놀라 눈과 귀가 멀며
6 여섯 잔을 마시면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 노니는 듯하고
7 일곱 잔도 채 마시기 전에 맑은 바람이 옷소매 사이에서 일어나 선계(仙界)에 노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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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절 찻상 앞에 앉아
찻물 끓는 소리 듣는 것을 사랑하고
그 소리가 귀로 전해져 내 몸 가득
평화로움으로 가득함을 사랑 합니다
찻상의 속내에는
정좌처 다반향초 묘용시 수류화개를
다른 한켠에는 작지만 고리 눈을 한
달마 대사를 앉혀 놓고
창문을 통해 들어 오는
산너머의 첫 햇살을 바라 봅니다
붉은 기운 산등성 너머로 뵈는듯 하더니
무슨 차로 할까 잠시 생각하는 동안에
이미 한자는 올라와 붉은 광휘 속의
순백의 일원상을 그려 냅니다
스쳐 지나는 곳 생명의 미묘한 움직임
일기 시작 하노니 잠시 눈 감고
차향과 송풍성을 내는 찻물 소리와
빛으로부터 전해 오는 따사로움 아래
몸을 맡기고 나를 잊으면
뭐라 표현키 어려운 즐거움과 환희
법희와 선열로 다가 옵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고 충만한 시간
세상의 온갖 군더더기 놓아 버리고
홀로 있음의 적막 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갑니다
오행(五行)의 상생(相生) 순서(順序)는 목(木)은 화(火)를 낳고, 화(火)는 토(土)를 낳고, 토(土)는 금(金)을 낳고, 금(金)은 수(水)를 낳고, 수(水)는 목(木)을 낳는다.
오행(五行)의 상극(相剋) 순서는, 목(木)은 토(土)를 이기고, 토(土)는 수(水)를 이기고, 수(水)는 화(火)를 이기고, 화(火)는 금(金)을 이기고, 금(金)은 목(木)을 이긴다.
* 茶
木 - 葉 - 茶
人 - 時間 + 空間 = 人間
艹 - 葉
* 土 - 土器 ➝ 陶器 ➝ 瓷器(磁器)
* 金
* 水
*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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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해 전 덕수궁에서 한 개인이 수집한 것으로 이 열린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소당(小塘) 이재관(李在寬)이 그린
① 본명은 장의순(張意恂) 15세에 출가하여 운홍사(雲興寺)에서 중이 되고 大興寺의 玩虎(완호)스님 으로부터 구족계(具足戒)를 받고 草衣라는 法名을 받았다. 24세 (1809) 茶山의 문하 들어가 3년 동안 수학하였다.
② 39세에(1815) 폐허가 된 一枝庵(일지암)을 중건하고 그곳에서 수행과 저술에 몰두 하여 조선후기 침체된 불교계에 새로운 禪風(선풍)을 일으키고 명맥만 유지해오던 韓國茶道를 中興시켰다. 茶에 관한 그의 저술로 「茶神傳」「東茶頌」있어 茶에 대 한 모든 것을 정리하였다.
③ 초의는 詩, 佛畵, 書, 茶道에 뛰어나고(四節) 서울의 많은 茶人, 학자들과 교류했는 데 金正喜, 金命喜 형제, 茶山의 아들 丁有山, 洪顯周(홍현주 : 정조의 부마), 홍석 주, 신관호 등이며 특히 秋史 金正喜와는 金蘭之交의 우정으로 많은 일화를 남겼다.
1. 조명청건(朝茗淸健)
아침 차는 정신을 맑게 하고 건강을 지켜준다.
(영국의 격언, ‘이른 아침 한 잔 차는 약장사를 굶긴다’)
2. 주다검중(晝茶儉中)
낮 차는 검박한 행실과 중정(中正)을 갖게 한다.
3. 야천정안(夜‘艸+舛’靜安)
밤 차는 심신을 고요하고 평안하게 한다.
이렇게 일삼차(日三茶)를 생활화하면
청건(淸健), 검중(儉中), 정안(靜安)이 이루어져서 다도에도 한 걸음 가까워지리라 믿는다.
茶如君子性無邪
차는 군자와 같아서 성품이 삿됨이 없다
茶禪一如
차와 선은 같다
이처럼 차생활이 하나의 수행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주다
중국의 조주스님은 어떤 물음을 하고 대답을 하든 끽다거(喫茶去)즉 차마시고 가게
하고 했다
이 의미는 어떤 말이나 생각의 자리를 벗어나 깨어나라는 이야기였을 것이다
[완당 김정희]
눈앞의 흰 잔에 조주다를 마시고
손안에는 수행의 꽃을 쥐고 있네
한 소리 가르침 받아 점차 새로워져서
봄바람 부니 어디멘들 산가가 아니리오.
' 평해서 말하기를 채다(採茶)는 그 묘(妙)를 다해야 하고, 조다(造茶)는 그 정성(精誠)을 다해야 하고, 물(水)은 그 진(眞)을 얻어야 하고, 포법(泡法)은 중정(中正)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체(體)와 신(神)이 서로 고르고 건(健)과 영(靈)이 서로 함께 하는 것을 일컬어 다도(茶道)에 이르렀다고 한다.(評曰 採盡其妙 造盡其精 水得其眞 泡得其中 體與神相和 健與靈相倂 至此而茶道盡矣)' 바라밀이란 일체 법에 집착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 세상 어떠한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걸림이 없으므로서 자유자재한 경지에 이른것을 말한다. 차를 마시면서 신과 체를 규명하여 건과 영을 얻어 집착함이 없는 경지에 이르면 바라밀의 경지에 이른 것이다. 이처럼 현묘(玄妙)한 경지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차(茶)이다.
선사는 이와 같이 바라밀에 이르는 길에서 모든 법이 불이(不二)하니 선(禪)과 차(茶)도 불이하고 제법(諸法)이 일여(一如)하다고 했다. 그래서 선사는 차 자체에도 집착하지 않았다. 이같은 선사의 차정신은 ‘모든 법이 둘이 아니니 선과 차도 한 경지니라(諸法不二 禪茶一如)라고 할 수 있다. 명선(茗禪)과 선탑다연(禪榻茶烟) 그리고 정좌 처다반향초 묘용시수류화개(靜坐處茶半香初 妙用時水流花開)가 그것이다. 이는 모두 선다일여(禪茶一如)의 경지를 천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