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이른 봄의 양양 산불로 인하여 낙산사는 거의 불에 타 버렸다. 이제 그 재생을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다.


매년 여름 막바지에
수많은 사람들이 놀다가간
발자국을 멍청하게 살펴보는 것도
스산함 속에 느끼는
또 다른 인생 공붑니다.


오는 가을과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어제를 돌이켜 보고
내일을 위한 허리띠를
졸라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