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서예, 문인화, 유아동, 동양화, 서양화 전공)
면접시험이 종합강의동 206실에서 있었다.
해마다 응시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서 다행이다.
지난해에는 멀리 제주도에서 2명이 응시하여 재학중인데
금년에도 멀리 울산에서 2명이 응시하여 감동을 자아냈다.
서예는 석사, 전공자 합쳐서 17명이 안팎에 될 것 같다.
인원 확장에 따른 강의실을 준비해야 하겠기에
새로 종합강의동 B103, 106, 108호실 등을 둘러보았다. 
항상 뇌리를 스치는 것은 서예 전공으로 먹고 사는 일이다.
현재는 가장 흔한 학원운영을 필두로
학교, 문화센터, 대학등에 출강하는 일과
광고, 디자인, 방송국 소품실 종사 등이 있다.


우선 실용서예쪽에 많은 힘을 쏟아 볼 일이고,
디자인쪽 역시 전망이 밝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예뱅크 운영도 생각해 볼 만하다.
취미 수준이 아니라 전문인으로서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줄곧 찾아 봐야 하겠다. 


저녁에 노원음학협회의 초대가 있었으나
원우회 임원들의 신년 모임가 있어서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