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강릉시 송포횟집에서
다큐멘터리 여행사진작가 이성만(李星萬), 박철수(朴哲洙)님과 함께
또 한분은 이희주(李熙柱) 관동대 음대 교수님

일년의 반이 훌쩍 지나갔다.
지나간 반은 잊어버리고 다가올 반을 기약하자.
7월 7일 금요일 낮,
내일은 놀토(노는 토요일)라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이성만님과 함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강릉행 버스를 탓다.
14시 20분 우등 버스가 도착 순간에 기다리고 있었고
3시간 10분만에 강릉에 도착,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송포회집을 향했다.
경포대와 동해 사이의 사구에
가장 큰 횟집 '송포회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황어, 놀래미...... 많은 다큐멘터리 사진 작품......
박철수 사진작가님과 사모님의 정감 넘치는 얘기와
이희주 관동대 음대 교수님의 철학적 담화에
밤은 무르익고,
아이들의 음악 세리모니에 나는 붓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