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동미술창고(국립현대미술관 소속)을 들렀다.

-> 오랜만에 들른 창동예술창고
그곳에는 3개월, 6개월, 1년씩 
무료 전세로 세든 작가들이 스무 명 정도 있다.
작업도 하고, 전시도 하며,
다른 나라 작가들과도 교류하며......

영상 미디어 아트가 넘 많았다.
백남준 이래 세상은 점차 평면, 입체 작업에서
움직이는 영상 미디어 아트로 옮겨가나 보다.
이런 상황에서 서예가 설 수 있는 자리는 있는가?
매스미디어 세계에서 서예가 살아남을 수 방법은 없는가?
살아남을 수 있다면 그 존재 양식과 대응전략은?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 정체성을 찾아 헤맨다.

몇날 몇달 몇년, 그리고 또 몇십년
손에서 붓을 떼지 못하다가
마침내 건진 붓글씨 한 장......

내 손이 붓과 하나될 때,
현실은 아름다운 예술이 되리니......

오늘도 묵묵히 내 길을 간다.

-------> 만난 사람들
김재옥(35세)
http://www.zencen.com
/ 신일 출신 제자, 홍대 미대, 경희대 대학원 졸
서울 성북구 삼선5가 219번지 B1층(작업실)

Unnur Mjoll S. Leifsdottier(아이슬란드 여류화가)
unnsapunns@gmail.com
tel: +354-824-1979

이진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