催春雨가 내리는 아름다운 春分입니다.
바쁜 와중에 세번째로 등업한 홈피도
방문객이 3만 명이 넘었습니다.
세칭 어렵고 재미 없는 서예 사이트임을 감안할 때,
이것도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홈피 방문객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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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멀리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전화가 걸려 왔다.
靑南(청남) 權寧漢(권영한) 족숙되시는 분이다.
http://www.andongkwon.pe.kr
전통문화와 불교문화, 서예, 국학 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다.
권영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도 선생님의 제자란다.
안동과학대 권영기 교수도 소개하셨다.
네 홈피를 보고 감동하여 전화를 거셨단다.
돌아가신 아버님과 돌림자 '寧'자가 같으신 걸 보니 아제뻘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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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어 참 기분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 중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책도 있어서
더욱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필묵 同硏이어서 더더욱 좋은 인연입니다.
건필하시옵고,
다음에 겨를 내어 꼭 찾아뵙고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餘不備이오니, 海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