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22.(금) 오후
안양 다음의 명학행 지하철을 탔다.
지각하리라 마음을 먹고...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서예전공의
유향순 선생이 석사학위 청구전을
안양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기에
제자들의 재롱잔치까지 겸한
남다른 개막식이 인상적이었다.


안양을 중심으로 서예활동을 펼치고 있는
옥주 이남아 교수님,
안양여성서예가협회 회장 꽃실 김영남님,
안양여류서예가 소산 이혜숙님,
수원대 미술대학원 서예전공 원우회장 정산 양호승님,
문인화전공 원우회장 청원 이근우님,
서예전공 과대표 소운 김영애님,
서각가 평산 서광수님,


교사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도
20여년 간 무던히도 꾸준히 붓을 잡아온,
힘든 일도 너털웃음으로 쉬이 웃어 넘기는
유향순 선생님의 전시회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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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일(목)에는
백악미술관 1층에서 열리는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문인화전공 석사학위 청구전인
달빛 조이숙전이 열리고 이에 참가했다.
오랜만에 김주성 교수를 비롯한 많은 문인화 식구들과 더불어
잔잔한 가랑비 속에 일잔을 나눴다.
김주성 교수의 문인화 흐름과
미래에 대한 안목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