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새 총재에 내가 모시고 있는 신일학원 이사장이자 예술의전당 이사장이신 이세웅(68) 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께서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3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 후임에 이세웅 서울사이버대학 이사장을 선출했다.
적십자사 총재는 국무총리나 부총리, 대학총장급 등 명망가가 선출되어 왔으나, 내부 인사가 선출된 것은 이례적이란다.
이세웅 신임 총재는 평북 의주출신으로 연세대 상학과를 졸업, 기업체에 근무하다가 2000년 적십자사 간호대학 이사장으로 적십자사와 인연을 맺었다.
적십자사 부총재(2002~2006년)로 있으면서 남북교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왔고, 최근 적십자사 남북교류위원장을 맡아왔다.
연전에 남산에 있는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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