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동문회를 마치고 오는 길에
가수 강석경님 부부의 안내로
수락산 입구의 '추억의 통기타 - 육현사랑'으로 향했다.
내가 간판 글씨를 썼으니 궁금하기도 했다.

사장님의 따스한 환대에 감사드린다.
다른 사업을 하면서도
끝내 '하고싶은 노래'를 위해
이 라이브 카페 사업을 시작했노라고...

처음 마주하는 얼굴이지만
성실이 뚝뚝 듣는다.
다른 몇몇 가수들과도 대화를 나누다가
늦은 밤,
성공을 빌며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