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오후에
노원의 새 명물
월계정보도서관이 36억을 들여 완공되었다.
정보라는 글자가 말해주듯이
첨단 웹시설이 눈길을 끌었다.
올 겨울에는 가족과 함께 도서관 여행을 해 봄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

머리도 식힐 겸 내시들의 묘로 유명한
초안산을 한 바퀴 홀로 돌았다.
정말이지 서울에는 도처에
이토록 아름다운 정원과 같은 산이 많아 자랑스럽다.

저녁 6시에는 노원문인협회(김윤호 회장) 행사가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강당에서 있었다.
국회의원 두 분과 각계 문인들이 참석하였고
이날 청소년들은 시상대 위에 섰다.
축사 위촉을 받고 느닷없이 단상에 올랐지만
미래 문학일꾼을 바라보는 순간 힘을 얻었다.


이윽고 7시 리더스클럽에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특별한 모임이 있었다.
최진용 관장님과 지인들이 만든 송년 파티다.
발레, 성악, 국악, 현대무용, 하모니카 합주(이혜봉, 서연희외) 등 다양한 행사들이
숨막힐 듯이 이어졌다.
인사동 VOOKS 사장님,
대학로 연극계 대부 조재진 선생님 등 많은 귀한 분들을 만났다.

가장 행복한 낮과 최고 감동의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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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중 : 국문학박사(판소리 미학) / 02-434-8004
정인보 : 미래창업투자 부회장 / 강남구 논현동. 
 www.miraevc.com
조용진 : 한남대학교 객원교수/ 얼굴연구소 소장/ 미술해부학, 박사 /  02-752-1767 /
이혜봉 : 한국하모니카연맹 회장 / 경기도 고양시/   www.harmonicabank.com
서연희 : 서울만돌린합주단 총무  /whdgm109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