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책 한 권이 주말을 반긴다.

연전에 뵌 적은 있지만
잊지 않고 귀한 책을 보내시다니.
진갑의 연세도 잊은 채
장년의 정열로 음시에 몰두하시니
그 아니 후학들의 귀감이 아니신가.

건강 비오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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