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룻티스트 배재영 - 국내 최고의 플룻티스트로 지목받고 있다.
숭실대학교 관현악과 전임교수. 사랑의 풀룻콰이어 대표

4월 24일 목요일 오후
학교를 파하고
북한강의 물비늘을 감상하며
춘천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린다.
가평군 상면 덕현리 65. 청평검문소에서 좌회전 1킬로미터
그곳에는 조계사 소속의 자그마한 淸雲寺가 기다리고 있었다.
천궁, 머위, 돌나물, 솔잎 등 무공해 자연 야채를 뜯으며
날을 저물게 했다.
 
이윽고 세 가지를 높어 뻗은 3보 은행나무에 닻을 내리고
작은 산사음악파티를 펼치는데...
인간 관객은 없고, 대자연이 관객이 되어 주었다.

환경스님, 청운사 주지 환몽스님과 두 비구니 스님,
김민홍 시인가수, 강성세 대금명인, 송형익 기타교수, 박종화 기타명인 등의 지우님,
계곡에 계절을 여는 대금과 태평소
봄밤의 그윽한 기타 듀엣과 재즈음악.
그리고 음악 속에서 라이브서예는 이어지고...

‘청운사’ ‘정혜사’ ‘법계사’ ‘대웅전’ 등의 현판을 썼다.

솔뫼 유상언 선생
* 환몽스님 청운사 주지 -010910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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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금요일 저녁
연이어
동쪽이 길한 방향인가보다.
천선혜 보살님의 후원으로
북한강변의 '닥터만 금요컨서트'에 참석하게 되었다.
마침 사회를 보는 분이 눈에 익다 싶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신동헌 화백님께서 마이크를 잡고 있지 않나!
창밖에 약간의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뒤풀이 자리에서도 포도주, 생음악과 함께 
북한강물 더 깊어 흘렀다. 
--------> 기사
매주 금요일 저녁 북한강변에 향기로운 커피 향과 함께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콘서트가 열린다. 경기도 남양주 서울종합촬영소 맞은편 북한강변에 자리 잡은 커피박물관 ‘왈츠와 닥터만’에서 ‘닥터만 금요 음악회’를 연다. 그윽한 향의 원두커피와 깔끔한 요리로 이름난 ‘왈츠와 닥터만’이 운영하는 커피박물관은 2006년 8월 개관과 함께 클래식 문화의 저변확대와 커피 속에 녹아 있는 예술의 영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닥터만 금요 음악회’는 커피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닥터만 콘서트홀은 최고 100석까지 수용 가능하며 흡음과 반사음, 울림을 고려해 콘서트홀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메인피아노는 Steinway&Sons가 갖춰져 있으며 국내에서 북한강을 바라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정통 클래식콘서트홀이다.

이번주(25일, 금요일)오후 8시, 풀룻티스트 배재영 초청연주회를 연다.
해설: 신동헌 화백('클래식 이야기' 저자)
모든 관객에게 커피가 제공되는 이번 음악회의 입장료는 2만원(음악회에는 커피와 쿠키 제공)이며 식사가 포함된 모차르트 패키지 59,000원(음악회 포함)와 슈만패키지 39,000원(음악회 포함)도 별도 판매한다.

예약 문의 (031)576-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