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오후 1시 30분에 허인표 선생님의 도움으로
2시반에 인천공항에 쉬이 도착했습니다.
일행과 합류하여
5시 30분발 아시아나 비행기로 10시간에 걸친 비행 끝에
미국 시애틀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서북미문화재단의 안경숙 이사장님께서
홈피에서 본 제 얼굴을 기억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집보다 나무가 크고 숲이 많은 워싱턴주,
한밭설렁탕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스포츠서울USA 최상규 부사장님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7월 26, 27일 소수민족축제과 관련한
라이브 서예 안내를 위한 취재랍니다.
그리고
우람하고 깨끗한 주정부 건물을 관광하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안이사장님과 죠샙 김회장님의 안내에 따라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에 들러 식사를 하고
군산영광여자고등학교(교장 구이완) 학생들의
합창 공연을 보았습니다.
고달프고 힘든 이민생활에 큰 힘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는 밤 1시이지만
고국은 내일 낮 오후 5시이겠군요.
가족을 생각하며 포도주 한잔하고 이틀 동안 이루지 못한
잠을 청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