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호형호제하며 지내는
한국예술종합대학 전통문인화 전임교수이신 율당 김종섭 선생님의
청출어람을 바라보는 훌륭한 제자 아홉 분의 부채 전시회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4월 15일(수)에서 19일(일)까지 5일간 개최되고 있다.

늦게 연락을 받은 오픈식에 불각중에 참석했다.
날씨도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워낙이 연락을 하지 않고 자축전 비슷하게 오픈한 전시회인지라
참석자는 적었다.

간지나게 아름다운 부채 선율 위에다
붓의 노래를 얹은 특별한 전시회이다.

축사에는
김길홍 전 국회의원께서 현 율림회 회장을 맡고 계신 관계로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최진용 관장님의 축사 및
소생의 축사 순서로 이어젔다.
뒤풀이 식사는 이영두 율림회 부회장께서 녹향원에서 제공하였다.
나는 노원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맥주집에서 소주와 맥주로 화답했다. 

출품자
일도 권순호(노원구청)
향리 김신선
다연 김현숙
율정 손명희
송림당 유재영
고봉 이서진
금원당 이양환
원당 안미자
화당 장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