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긍정의 힘/ 운주사 기행열전

구청장의 바쁜 일정에 한 권도 힘든 일인데, 두 권이나 - 모두들 놀랐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아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시간이 빼앗길 일 없고,
본디 조용한 성품이라 그 속에서 아이디어가 솟구치리라. 
소생이 보는 저자는 또한
말보다 글이 뛰어나고
글보다 실천이 돋보인다.

행사는 김병찬 어나운서의
지나칠 정도의 매끄러운 사회 속에 진행되었다.

탁월한 행정가 - 아이디어 뱅크
사유의 소중함을 알지만 글로써 결국 큰 일을 냈구나.

폭넓은 인맥 - 박원순 변호사도, 서대문구 을 정두언, 민주당 송파구 병 김성순 의원도 오시고
이정현 비례대표 의원- 박근혜 의원 대변인도 축하의 말
고향 친구인 이원희 한국교총위원장은 제2의 다산이길 바란다는 덕담
유일한 여성인사로 서울여대 이광자 총장의 축사...

공무원의 직무 태만 이유 3가지
- 법률 때문에, 예산 때문에, 전례가 없어 못하겠다고 하는데
이노근 구청장은 실천으로 보여주는 진취적인 구청장이다.
일반적으로 문제점만 제시하고 마는데
대안의 힘을 제시하고 있는 실천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새가 왜 하필이면 운주사로 날아갔을까?
나중에 깨달았다. 잡히는 게 있다.

상생의 미학, 공존의 미학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