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살리고 가꾸고 지키자는 뜻의 한강살가지문화제에서
서예 퍼포먼스 '라이브 서예'를 펼치게 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열목어를 그리고 글씨를 쓰는 일이니까
'라이브 서화'라고 할 수 있다.
사진은 사진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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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Monday, Oct 11, 2010 11:43:31 PM
From: 유진규
To:
Subject: 금강연 - 열목어의 꿈 - 구성

2010한강살가지문화제 

 1.한강생명시원제 - 열목어의 꿈 - 금강연 (10월17일 14:00~14:45)
    공연자 - 열목어의 넋_박일화, 
   열목어 그림_권상호(중간에 한강을 그리고 위아래로 부부 열목어 및 새끼 한 마리를 그린다- 나중에 주지스님 및 부지사를 비롯 참가 내빈 및 모두가 참여하여 열목어에게 원하는 말을 매직으로 쓴다.) 
  
기타치는 이야기꾼_정현우
    금강연 정령의 소리,
    샘솟는 물_원호
    금강연의 말_이성용,
    열목어에게 하는 말_춘천 전인학교 학생들
    제주_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
    축문_강원도부지사

(열목어야 열목어야 팔짝 뛰어나 안 뛰면 잡아먹는다- 앙~.)
돌맹이 둘로 딱딱이를 치면서 동요를 부른다.
      1. 대금연주로 시작을 알리면서 분위기를 이끈다.
      2. 열목어의 넋이 나와서 흰 천위를 한 바퀴 돌고나서 푹 쓰러진다. 
      3. 기타치는 이야기꾼이 열목어의 한 맺힌 이야기를 시작한다.
      4. 열목어의 넋을 담은 그림을 큰 붓으로 그리기 시작한다.
      5. 제주가 열목어를 부르는 제문을 읽은 뒤 향불을 꽂는다.
      6. 부지사가 열목어를 위로하는 축문을 읽은뒤 향불을 꽂는다.
      7. 기타치는 이야기꾼의 한 맺힌 노래속에 모두 나와서 열목어의 넋을 위로하는 글이나 그림을 그린다.
      8. 정령이 넋전과 향불로 열목어의 넋을 달랜다.
      9. 열목어의 넋이 일어난다.
     10. 금강연을 상징하는 깨끗한 물이 나온다.
     11. 열목어의 넋이 원한 맺힌 춤을 추면서 깨끗한 물을 검은 물로 만들어 버린뒤 푹 쓰러진다.
     12. 대금연주와 함께  금강연 정령의 소리가 시작된다.
     13. 정령이 넋전과 솔가지로 열목어의 넋을 씻어준다.
     14. 열목어에게 하는 말을 들려준다.
     15. 열목어의 넋이 일어나 물가를 걷는다.
     16. 정령의 소리가 열목어의 넋을 춤추게 한다.
     17. 열목어의 넋이 춤추며 맑은 물이 끊이지 않고 샘솟게 한다.(음악은 cd로)
     18. 금강연의 말이 들려온다.
     19. 열목어가 금강연 물속을 춤추면서 계곡을 따라 내려간다..
     20. 다같이 물과 생명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담은 조약돌을 금강연 속에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