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사진작가 만 레이(Man Ray, 1890~1976)는
나는 내가 그리고 싶지 않은 것을 사진으로 찍는다.
그리고 내가 사진으로 찍을 수 없는 것을 그린다.
라는 말을 남겼다.

마찬가지
나는 내가 붓으로 쓰고 싶지 않은 것을 키보드로 친다.
그리고 내가 키보드로 칠 수 없는 것을 붓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