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裕尊 박사께서 작호를 부탁해 왔었다.
해를 넘기며 심사숙고의 결과...

沁松으로 했다.

(스며들 심; -7; qìn)

(소나무 송; -8; sōng)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고

소리 없이 모양 없이

바위 틈새로

스며드는 소나무

들리지 않는 듯하지만

보이지 않는 듯하지만

소나무는 푸르게 자란다.

78, 합하여 15

謹嚴功名 괘이다.

홀수획과 짝수획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