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天白日(청천백일, Thunder on bright day)
- 南宋(남송) 無門慧開(무문혜개) 禪師(선사) 偈頌(게송)
靑天白日一聲雷(청천백일일성뢰) 쨍쨍한 해 마른하늘을 깨는 한줄기 우레 소리
大地群生眼豁開(대지군생안활개) 대지의 온갖 생령들이 화들짝 눈을 뜨네.
萬象森羅齊稽首(만상삼라제계수) 삼라만상이 일제히 고개를 조아리고
須彌躁跳舞三臺(수미조도무삼대) 수미산이 벌떡 일어나 어깨춤을 추는구나.

- 南宋(남송) 無門慧開(무문혜개) 禪師(선사) 偈頌(게송)
靑天白日一聲雷(청천백일일성뢰) 쨍쨍한 해 마른하늘을 깨는 한줄기 우레 소리
大地群生眼豁開(대지군생안활개) 대지의 온갖 생령들이 화들짝 눈을 뜨네.
萬象森羅齊稽首(만상삼라제계수) 삼라만상이 일제히 고개를 조아리고
須彌躁跳舞三臺(수미조도무삼대) 수미산이 벌떡 일어나 어깨춤을 추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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