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품작(出品作) 해설(解說)
말과 글 - 자작시 / 規格: 70x140cm,
2017.
東邦文化大學院大學校 敎授作品展 出品願書
작가(作家)
권상호(權相浩, Kwon Sangho) / 호 : 도정(塗丁), 수월
주소 : 서울 강북구 도봉로 68길 26. 현대아파트 상가 303 ‘부휴실’
(首尒 江北區 道峯路 68街 26. 現代Apt商街 303 ‘浮休室’)
電話 : 010-9009-1999, / 02-988-2775
E-mail : ksh-1715@hanmail.net
Home page: dojung.net
Blog: blog.naver.com/ksh17141715
경력(經歷)
• 文學博士(Doctor of Literature)
• 라이브書藝家(Live Calligrapher)
• 文藝評論家(Literary Critic)
• 韓國美術協會 理事 兼 招待作家
• 著述- 外
출품작(出品作) 해설(解說)
말과 글 - 자작시 / 規格: 70x140cm,
2017.
얻은 것과 잃은 것 – 자작 산문 / 規格: 70x140cm,
2017.
감로사 차운(甘露寺次韻) - 김부식(金富軾) / 規格: 70x140cm,
2017.
속객들은 아예 못 이르는 곳을 / 俗客不到處
내 올라오니 마음이 맑아지네 / 登臨意思清
산 모양은 가을에 더욱 좋으며 / 山形秋更好
강 빛은 밤이면 더욱 환하여라 / 江色夜猶明
흰 새 높이 날아 어디론지 가버리고 / 白鳥高飛盡
외 배는 가벼이 혼자 잘도 떠나가네 / 孤帆獨去輕
생각하니 부끄럽다, 달팽이 뿔 위에서 / 自慙蝸角上
반생을 공명 찾아 허둥지둥 보내다니 / 半世覓功名
오도송(悟道頌) -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 / 規格: 70x140cm,
2017.
장부가 가는 곳은 어디나 고향이거늘 / 男兒到處是故鄕
오래도록 시름겨운 나그네 몇이나 될까 / 幾人長在客愁中
한소리 크게 질러 삼천 세계를 깨뜨리니 / 一聲喝破三千界
눈 속에 붉은 복사꽃 꽃잎 펄펄 날리네 / 雪裏桃花片片紅
1-1
나의 관심분야(성): 1.2.4.6.16.18.23.26.27.
소음: 28
8/31. 5, 24(무단지각으로 결과 처리) 21(정상우. 추방)/ 15(이동기. 나쁜 말. 추방) 16(발표)
1. 강민수 – 순발력이 뛰어나고 발표를 매우 잘하나 집중력이 부족함.
2. 김민재 -
3. 김민하 -
4. 김상우 – 독서록 제출(11/30).
5. 김종현 -
6. 김현빈 -
7. 남다니엘 - 교내 독서토론대회에서 버금상을 받음.(11/28.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지도력이 뛰어나고 학습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함.
8. 박경빈 -
9. 박상우 -
10. 신준섭 -
11. 심영학 - 소음 및 장난이 심함(11/29)
12. 양진혁 - 소음 및 장난이 심함(11/29)
13. 유병욱 -
14. 이규현 -
15. 이동기 - 교내 독서토론대회에서 버금상을 받음.(11/28.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자아가 강한 발언을 자주 함.
16. 이승협 – 목소리가 남달리 큼.
17. 임상현 -
18. 임재원 -
19. 장재원 -
20. 전우혁 – 독서록을 작성(11/30)
21. 정상우 –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함. 주의 산만(8/30) 소음 주의 받음(11/29)
22. 정지환 – 잠을 자주 잠.
23. 조세영 – 엉뚱한 소리를 하여 남의 환심을 사려 함.
24. 최도현 – 주의력 부족.
25. 홍찬진 - 교내 독서토론대회에서 버금상을 받음(11/28.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26. 황민성 -
27. 황인서 -
28. 김채운 – 가끔 소음이 지나칠 때가 있음.
1-2
1. 강성민 - 학기 내내 잠을 잠(자리 바꿔 줌). 수업시간 이탈.
2. 권민서 -
3. 김경남 -
4. 김민재 -
5. 김성현 – 수업시간에 떠듦(9/12)
6. 김준환 -
7. 김찬영 – 토의할 때의 발표력이 뛰어남(9/5)
8. 김현준 – 토의할 때의 발표력이 뛰어남(9/5). 수업시간에 떠듦(9/12)
9. 김형호 -
10. 문재영 – 전학
11. 박건우 - 수업시간에 떠듦(9/12)
12. 박서진 -
13. 박해준 -
14. 심현무 - 교내 독서토론대회 참가(11/28.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15. 유석환 -
16. 이민호 – 전학
17. 이병훈 -
18. 이영우 -
19. 이재현 – 주의 집중력 부족. 수업시간 자리 이동(9/25)
20. 장진호 -
21. 전민석 – 책상 정리(9/19). 토의할 때의 발표력이 가장 뛰어남(9/5).
22. 정재훈 - 수업시간에 떠듦(9/12). 늦게 들어온 학생(11/29).
23. 정호준 - 수업시간에 떠듦(9/12)
24. 조성환 -
25. 최승호 - 수업시간 자리 이동(9/25)
26. 한효찬 - 수업시간 자리 이동(9/25)
27. 황현우 - 교내 독서토론대회 참가(11/28.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28. 고예준 -
29. 하윤수 – 교내 독서토론대회 참가(11/28.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책상 정리.
30. 오승열 – 조퇴.
31. 고준서 – 결석.
교과서 미비 – 1.7.22(정재훈 도덕책)23.28.30.31(장기결석)
1-3
나의 관심분야: 3(자전거)*.20(성).19.17.18*.25.24.21.13
장난: 9,10, 욕: 자리이동:5(말썽).10.2
1-4
나의 관심분야(성): 1,7,13,14,24.
27,
소음(휘파람) 11번. 잔소리 1번. 헛소리 20번. 비행기 2번. 나댐 1번.
2-4
수: 30(한재영)**, 9김태형* 31(현상훈)*
우: 25(채명석)* 4(김동준)* 15(유준원)
합격: 3, 7(김재형)8,9, 10(박승민)**13, 14(유승현),31,
9/4: 18*,24*(둘이서 떠듦)
10월: 1***/, 2***, 4*******(김동준)/, 5**, 7*****, 8*, 9(김태형)****/, 10(박승민)******, 13*, 15,16**. 17(윤준강)********* 18,19,22, 25****/,28*, 30(한재영)*****, 31****
2-2
9월: 1(권민혁)*** 2(권평온) 4(김민구) 25(진선우)** 29(황근하, 성공론)*
합격:1,2,3*,4*,5**,8***.9,10,11**,16*,17*.19(이정호)***,20,21*,23(조수민)**,25,26*,27*,29(황근하)* 31(황재원)*
9월 감점: 4(짭새 잡음)*, 5, 6, 11, 12, 18, 14(큐브 놀이 및 선생님께 욕함), 21, 24, 27(화장실)
10월이후: 1*****,2******,3,4,5****(시),8*****, 9*, 10**, 11**(시), 13**, 14(봉사), 16, 17*,19****, 20**, 21***, 23, 25*****, 27, 29****((정성)
10월감점: 4(잠)*,7(잠),13,17(잠),18(자리이동, 씨발년아! 욕함, 잠,씨발놈아), 21(오목뜨기),22(종이던짐),28(매 시간 끊임없는 장난, 성찰실 보냄)**,32(끊임없이 뒤돌아보고 장난. 욕함)* 26,30(성찰실)
2-1(월 4교시, 담임 조장희)
수: 1(강명준) 21(이이호) 30(최제관)
우: 6(남경태)* 12(서동혁) 13*,18(이강준) 19*.21,26(임기범)*,29,31*
참가: 3,5,7,10,12,14,15*,18,22*,23*,25*.27,30,32,
벌점: 9/4: 27(일어나 복도 내다봄) 19,21,24(양호실 갔다 늦게 옴) 10, 29(옆, 뒤 친구와 잡담)
10월 정리: 1******** 3** 5** 6***** 7** 8 11* 12** 13****** 14** 15****** 16 18* 19****** 21*** 22**** 23** 24 25****** 26****** 27* 29** 30***** 31******* 32****
벌점: 잠자는 등, 5*, 16(뒤돌아봄),20,29,15(책상 줄에 반발)
2-3 (담임 윤진섭)
수: 8동준표 25장재원* 30하준영
합격:1,6김준혁*,7(김진우부회장),8,9,10,14신동창*,19유찬양*20*,21,22*,24,26전상혁*,27,31한동엽*
10월: 1** 6*** 7***(자유쓰기) 8***** 9**** 10 13***** 14***** 15* 18***(유병주 선행- 자발적 교실 청소) 19***** 20*** 21* 24****** 25**** 26**** 27**** 28** 29 30***** 31*******
감점- 9/4: 5(끊임없는 딴짓), 9(수업포기 및 잠), 12(영어 단어), 16(종이 구김), 10,15,23(수업 포기), 29(연필 준비 안됨)
9/11 23이준영(성찰실, 친구 안경 던짐), 16안정민(끊임없는 반항과 대거리, 화장실 거짓), 16(안정민, 심리적 불안정) 18(유병주) 끝없는 장난, 뒤로 넘어지기도.
10월: 4*(창밖 봄) 5*김성현 10,11번- 경고에도 오목두기 15심태훈 20*(이상우, 자주 뒤돌아봄,자리 이동) 22이준서*(지나치게 나댐). 23이준영(심각한 정서불안) 25(장재원, 성적 좋으나 딴짓) 29*(장난)
오감(五感)의 신비(神祕)
우리에겐 어떤 사람에 대한 인상이나 사물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다. 이러한 인상이나 기억이 감각 기관의 자극이 없이 마음속에 일어나는 그림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흔히 이미지(image)라고 한다. 우리말로는 심상(心象)이라 한다.
심상은 대게 오감으로 나타나는데,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이 그것이다. 이러한 감각을 담당하는 감각 기관은 각각 눈·귀·코·입·몸이다.
그런데 이 오감을 담당하는 감각 기관에 대하여 진지하게 접근해 보면 시사하는 바가 대단히 크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따지고 보면 너무나 평범함 속에 진리가 숨어있다고도 볼 수 있다.
무슨 말인고 하면, 눈과 입은 열고 닫는 것이 선택적이라 하면 귀와 코와 몸은 항상 열려 있다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눈은 임의대로 떴다 감았다 할 수 있고, 입도 마음대로 열 수도 닫을 수도 있다. 그래서 선택적이다. 이는 볼 것은 보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은 보지 말라는 것과 말해야 할 것과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라는 신의 절대적이고도 엄중한 뜻이 담겨 있다고 본다.
이와 달리 귀와 코 및 몸은 항상 열려있다. 그 의미를 이제는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귀로는 항상 남의 말을 잘 듣고, 코로는 살아있는 동안 숨을 쉬어야 할 것이며, 몸 역시 항상 열려 있어서 주변 상황에 알맞게 대응하라는 큰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