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3요소(멜로디, 박자, 화음)으로 이뤄졌지만
악기는 4라는 숫자와 관련이 깊어 보인다.
타악기,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로 4종류로 이루어져 있고
악기별로 음 높이도 대개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타악기의 경우 캐스터네츠(castanets, 짝짜기) 우드블록(woodblock)이나 트라이엥글은 가장 높은 음,
작은 북은 그 다음의 높은 음, 팀파니, 베이스 드럼까지 4단계로 구분하여 들으면 재미있다.

현악기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의 4단계로,

목관악기는 피콜로,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파곳)의 4단계로,

금관악기는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의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