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정치인은 미래를 담당하는 사람이다. 과거를 말하지 말고 비전만을 제시해야 한다.
법률가는 과거를 담당하는 사람이다. 적폐청산만 할 것이 아니라 논공행상도 병행해야 한다.
종교인은 현재의 행복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국민의 행복지수가 낮다면 종교인의 책임이 크다. 
국회의원은 소속 당이나 자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민의를 대변하는 사람이다. 
교육자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를 뿌리는 사람이고, 경제인은 그 열매를 수확하는 사람이다.
공무원은 생계를 위한 직업이 아니다. 헌법 7조에 의하면 대민 봉사자이자 책임까지 져야 한다.
예술가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미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삶에 신명과 재미를 줘야 한다.
위의 모든 이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24시간 지켜주는 파수꾼은 군인과 경찰이다.

우리가 그나마 무탈하게 '먹고 일하고 놀고 자고' 있다면 그것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덕이라 할 수 있다.      - 권상호의 긴 생각 짧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