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이곳으로 떠나오면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오게 되였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이제야 여유가 생겨 흔적 남기게 되였습니다. 이제부터 이곳에서나마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부족한 제자가 염치없이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황사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