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오늘이 초복인데, 맛있는 거 드셨어요?
미리 미리 안부도 여쭙고 근황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고 해야 하는데,
학기말에 어영부영 하다보니 서실에 못 나간지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방학이라 조금 여유가 있으신지요...
아무래도 여전히 바쁘시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하루 하루가 꽉 차시겠죠?
전 여름 방학의 반 정도는 춘천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는 데에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세요~
곧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