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승수 입니다.

상해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제 이름 석자를 알리며 자리잡은지 2년이 되어갑니다.

선생님께 배운 여러가지 철학과 지식으로 여러분들의 신의를 받으며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살다보니 2년이란 시간이 돌아볼 수도 없게 지나가 있더군요.

한국에 넉넉한 시간으로 들어가 선생님도 찾아뵙고 사모님도 찾아뵈야 하는 부족한 놈이

보다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느라 잠시 모든걸 망각하고 살아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에 이제서라도 용서를 구하고 선생님의 은혜를 다시 느끼며

짧은 문안인사 올리오니 선생님의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금년 한국에 들어갈때는 맛난 백주들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상해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 꼭 주시구요.

제 중국 연락처는 86-189-1767-1375 입니다.

제 사무실은 상해와 소주에 두 곳에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깊은 사랑 항상 마음속에 두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