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더욱이 오늘 스승의 날이라 그 마음이 더하네요.

가끔 선생님 생각나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칼럼이나 기사들을 읽어봅니다.
그 때마다 지금 삶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거 같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동료들한테도 한번씩 얘기합니다.
고등학교 은사님이고 결혼 주례선생님이시라고...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엄청 많습니다.^^

선생님, 자주 연락드리지도 못하고 찾아뵙지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안부인사드리지만 조만간 찾아뵙고
맛있는 식사 대접 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자 동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