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末 耘谷 元天錫(본관 원주. 고려말의 守節臣으로 세상의 어지러움을 보고 사적을 기록한 야사 6권을 저술, 가묘에 몰래 안치해 두었으나 그 증손이 화를 입을까 두려워 소각하고 지금은 다만 시집 2권만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