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은 용을 좇고, 바람은 범을 좇는다.(雲從龍風從虎)”는 내용이 나옵니다.
운종룡풍종호(雲從龍風從虎)란 결국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는 뜻으로,
서로 긴밀한 관계에 있는 처지를 가리키는데,
묵가와 독자와의 관계를 설정한 것입니다.
여기에 묵가 창간 4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묵가는 따르는 것은 풍류객이로다.(墨家從風流客)을 덧붙여 보았습니다.
협서로는 한글로 본문 풀이를 하고 축하 시구를 썼으니 다음과 같습니다.
묵가영창사주년(墨家迎創四周年) 월가 묵가 창간한 지 4주년을 맞이하니
진실희망정평지(眞實希望正評誌) 진실과 희망을 주는 정평 있는 잡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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