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으로는 우수 지난 2월 하순이지만
한여름 같은 천둥과 번개가 치고 함박눈이 내렸다.오늘도 늦게까지 붓을 잡다가 돌아간다.뽀드득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들린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눈은 화선지가 되고...
나는 붓이 된다.
나는 붓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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