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 윤완기 선생의 부탁으로 결혼을 앞둔 윤상기군의 결혼을 축하하여 휘호하다. 대와 같은 신랑되고 난과 같은 아내되어 서로서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을 주는 사이가 되라는 뜻에서 대가 난을 업고 있는 이미지로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