圓光大學校 交換敎授로 오신 晏海林 敎授께서 朴恩柱, 沈惠淑 두 분께 써 드린 作品 光風霽月(광풍제월) 비가 갠 뒤의 맑게 부는 바람과 밝은 달의 의미로 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黃庭堅이 주돈이의 人品을 평한 데서 유래한다. 淑氣如蘭(숙기여란) 이른 봄날의 화창하고 맑은 기운이 난초와 같다는 의미로 자연의 맑은 기운으로 난초처럼 곱고 향기롭게 생을 꾸려나가시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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