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 김홍석 서전
4.3(목) ~ 4.9(수)
한국 서예 새천년을 여시고
한국 서예 교육에 공심하시며
이제 그 내밀한 정수를 세상에 내 놓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샛바람과 더불어 茶香에다가 墨香마저 묻어나이다.
80년대 초반에 상산 김준태 선생, 현장 이상문 선생 등과 함께
생굴에 쓴 소주 한잔으로 웅지를 불태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그대로인 합정동 서실...
세월만큼이나 대단하십니다.
합정서예실은 앞으로 茶民記念館으로 변신하리라 기대됩니다.
福生於淸儉... 말씀대로 복받으시이다.
첫전시의 悚懼談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힘 내세요!
권상호 배상.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05.07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05.07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