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토) ~ 27(금) 학고재 진부한 것에 생명을 불어넣고 익숙한 것을 새롭게 만들고자 스스로 만든 틀에 갇힌 날도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부족한 筆痕입니다만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면 그지없는 영광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솔뫼 정현식 배상/>/> | |||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05.07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05.07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