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백강 김수홍님의 '석전선생시'
父子間의 끈끈한 정을 예술로 묶어 놓은 곳이 있다.
전교생이 32명에서 6학년 4명이 졸업하자
폐교된 시골 학교.
그곳을 문화의 집으로 탈바꿈한 곳이 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카페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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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예술과 자연학습체험 교육시설
청송문화학교 (소산분재원/ 백강미술관)
경북 청송군 현서면 도리 54-3
054-87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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