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동아에 고암 정병례 선생 작품 소개

2003. 1. 1일자 동아일보에 고암 정병례 선생 전각 작품이 소개되었다.
작품해설: 양(羊)은 예로부터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왔다. 양(羊)자와 상(祥.상서롭다)자는 서로 통하는 글자. 전각은 집 모양의 바탕에 오른쪽부터 ‘길(吉)’ ‘상(祥)’ ‘집(集)’이라는 세 글자를 새겨넣었다. 양띠해에는 나라와 집안에 모든 좋은 기운이 모여들라는 뜻. 아래쪽 11마리와 중앙의 양을 합한 12마리 양은 1년 열두달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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