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아름다운 한글서예특별전

아름다운 한글서예특별전

(한글 고전 문헌을 통한 판본체의 서예술적 조명)

* 서울전

기간 : 2004. 2. 19(목) ~ 2. 25(수)

장소 : 백악예원(종로구 관훈동)

* 제주전

기간 : 2004. 4. 9(금) ~ 5. 8(토)

장소 : 먹글이 있는 집(북제주군 한경면 저지리)

 

한국서학회(회장 이곤) 주최의 한글전시회로

각자 판본을 바탕으로 한 작품과 자유서체 작품 등,

두 작품을 나란히 배치해 놓아 감상도 편안하고

창작의 과정과 의미를 살필 수 있는 전시회였다.


출품 작가 : 한매 강명숙  우내 김정자  들메 구자송  혜정 류영희

보람 김옥순  우보 민승기  이촌 김재봉  심지 박덕주  문곡 박병천

봄샘 박정자  늘샘 박종갑  별내 서혜경  아성 신명숙  새밝 여태명

남전 염정모  늘보리 윤곤순  오헌 이곤  목정 이시규  나현 이은설

우현 이재무  한얼 이종선  산벗 이주형  곶비 전창환  샌날 조성자

한뉘 조주연  한메 조현판  달무리 차부자  박옥 최재연  보람 한숙희

한곬 현병찬  소연 홍승련  샘물 홍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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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정
뒤풀이 이삭줍기 : 특히 김진세 선생의 말씀이 인상적.....
노무현 대통령과 여태명 서예가의 공통점.
글씨 쓰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써야.
잔글씨에 무슨 역입이고, 삼절이냐.

샌날 조성자, 박옥 최재연, 한얼 이종선, 보람 한숙희, 목정 이시규, 별내 서혜경, 문곡 박병천 선생님..... 회원님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