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토) ~ 3. 28(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나폴레옹) - 신현림의 글
니시오카 호류사 목수의 지혜.
1. 도저히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호류사를 찾아 현재의 난관을 돌파할 힌트를 얻고 더 나아가 거기에서 미래의 새로운 건축물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이처럼 미래의 태반은 뜻밖에도 과거에 터 잡고 있는 셈이다. 이는 곧 미래로 가기 위해 과거를 외면하기보다 과거의 유산을 도감으로 활용하는 지혜.
2. 새집을 짓고 난 후 그 집을 다시 지을 미래를 생각하며 나무를 심는 마음.
3. 건물의 필요에 따라 나무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나무에 생태에 따라 지을 건물을 그려 나간다.
<정진홍>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