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7일 ~ 23일(목)
전북예술회관 2층
수민 김명석 해민 박영도 청인 서거라 무산 송기원 동림 신상기
상원 윤기성 창석 조동권 중재 진승환 청람 최동명 몽무 최재석
(원광대학교 서예과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단체)
우리 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충분한 반성과 토착적 진보를 위한 '자생적 민족미학'을 만들어 나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세계화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는 자본주의 체계의 천박성과 물신성, 생태 환경, 민중의 궁핍과 박탈감, 통일, 평화, 반전, 인권, 절름발이 한국 농업 등을 화두로 젊은 작가들 나름의 고민과 토론 끝에 나온 작업들이다.
(김영석의 글 '현실의식과 서예가로서의 실천' 중에서)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9일전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9일전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9일전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9일전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9일전
소소한 '금' 이야기 권상호 9일전
제주 신년 권상호 10일전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