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밝달가마 火展 로고 제작- EBS 방영예정

흙의 노래를 듣는다.

가야산 기슭에는 오늘도 불가마가 타오르고 있다.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과 탐색으로
한국 도자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밝달가마 주인 여상명 선생
그는 전시회를 이틀 앞두고도
마지막 불을 지피고 있었다.

밝달가마 도자기의 글로벌화가 멀지 않다고 본다.
그의 작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꼭 한번 구경오세요.

5일(수) ~ 11일(화) 밝달가마展. 경인미술관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초막골 / 055-931-2805
     상설전시장 : 부산 중구 대청동 1가 39-1. / 051-246-0269

* 사진첩에 전시장 소개 사진이 있습니다.
* 그런데, 받침으로 사용되고 있는 모든 상은 
   제주도 茶友齋(다우재, 차도구 연구가) 주인
   박진서(011-9528-6088)님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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